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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

원주시 현충일 추념식 행사

원주시 현충일 추념식 행사

 

 

 

며칠 전 6월 6일 현충일이였다는 사실 다들 잘 알고 계시나요?

 

그냥 집에서 편히 쉬는 날

 

학교 안 가는 날, 직장 안 가는 날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지! 만!

 

6월 6일 현충일은 정말 가슴 아픈 날입니다.

 

무엇 때문에 현충일이 가슴 아픈 날일까요?

 

바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싸운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편하게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주시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 40분 부터 태장동에 있는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명복을 빌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원주시 부시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각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공무원, 군인 등 1000여 명 정도가 참석을 했습니다.

 

또 이날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추념식 행사에 6.25전쟁 사진 전시와

 

음료와 무궁화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스를 열어서

 

지나다니 시는 분들에게 제공 했습니다.

 

 

 

 

 

 

 

 

원주시에서 이런 좋은 행사도 이루어 지고

 

그냥 지나가는 현충일이 아닌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해 주신 분들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 주심 분들도 너무 감사하네요~

 

 

 

 

또 행사가 있는 곳에 미리 와서

 

전쟁 사진과 음료등을

 

무료로 재공해 주신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원주시에서

 

이런 좋은 행사가 더 많이 열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도움을 주시는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분들 처럼

 

우리 모두 뜻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는 하루가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